안혜영 경기도의원, 도정성과 토론회 참석

채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3: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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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 1년, 소통 강화를"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11)은 최근 경기여성비전센터에서 개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 1년, 경기도정의 성과와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안 부의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경기도가 ‘공정한 세상, 새로운 경기’를 목표로 추진해온 사업들에 대한 평가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민선7기 도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목표달성 여부뿐만 아니라 정책의 주체인 도민의 관점에서 실질적 효과와 만족도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나라다운 대한민국을 위해 피어난 촛불혁명은 6.13지방선거에서 16년 만에 경기도의 집권정당을 바꾸는 역사를 만들어냈다”면서 “민선7기 경기도는 공정한 세상을 향한 도전만큼, 민선6기 시절 도민에게 필요하고 지속된 사업을 선별해 더욱 체계화하고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민선7기 경기도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경기도의회와의 협치, 시민사회단체와의 거버넌스 확대 등 합리적 포용을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수립되고 효율적으로 관련 사업이 집행될 수 있도록,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7)은 “민선7기 경기도는 ‘포용적 리더십’을 통해 도정목표를 하나로 모으고, 포섭이 아닌 대등한 관계로서의 협치를 강화하는 노력과 함께 경기도의회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책적으로는 경기도민의 체감지수가 낮게 평가된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환경개선에 대한 과감한 목표설정과 함께 세부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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