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천 산책로 조성 첫 삽

민장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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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천 합류부~반월저수지
39억 들여 2.35km구간 조성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주민들의 오래 숙원사업인 반월천 산책로 조성공사가 착공된다.

안산시는 4일 '반월천 산책로 조성공사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나선다.

반월천 산책로 조성 공사는 3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건건천 합류부~반월저수지 폭 3m, 총연장 2.35km의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건건천 합류부부터 팔곡3교까지 1.12km를 우선 조성한 뒤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하천기본계획 정비용역이 완료돼 하천구역이 확정 고시되면 오는 2020년 상반기 2차 공사(1.23km)를 발주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건건천 상류부~하류부에 조성된 1.18km의 산책로와 이어져 반월저수지까지 모두 3.53km의 산책로가 조성돼 반월동 주민 등 안산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화섭 시장은 “반월천 정비공사를 통해 쾌적한 수변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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