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편식예방 ‘잼잼 채소 퍼포먼스’ 큰 호응

전용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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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특화사업 ‘잼잼 채소 퍼포먼스 편식푸드브릿지’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편식 예방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잼잼 채소 퍼포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9월까지 지역내 어린이집 어린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잼잼 채소 퍼포먼스를 특화사업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잼잼 채소 퍼포먼스는 어린이 편식 유형을 고려해 식품의 맛·냄새·감촉·모양 등에 예민하고 불안한 반응을 고치기 위한 식품의 소극적 노출로 편식습관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만 1~2세 어린이들은 식품도장 찍기, 만 3~5세 어린이들은 채소악기를 통한 교육으로 편식습관을 개선하고 있다. 현재까지 어린이집 어린이 215명과 학부모 36명이 참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편식 개선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정해 음식의 색깔과 모양·냄새로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며 “올바른 식습관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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