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교육뮤지컬 ‘꿀벌의 식탁’ 8~9일 공연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4: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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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의 식탁' 공연사진.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위해 오는 8~9일 미취학 어린이 1500명을 대상으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꿀벌의 식탁’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뮤지컬 ‘꿀벌의 식탁’은 방귀박사 ‘방슈타인’과 떠나는 착한 설탕 이야기로, 무시무시한 슈가몬스터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착한 당을 알고 바른 먹거리를 즐기는 건강한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뮤지컬이다.

이와 함께 구는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급식소 조리원을 대상으로 ‘나도 스마트 조리원’이라는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소 식중독 예방관리 및 위생관리 실무’를 주제로, 어린이 급식소내 식중독 예방방법과 올바른 세척관리, 살균소독관리 등을 교육하고 올해부터 시행하는 어린이집평가제 지표 가운데 급·간식 관련 요소를 설명하고 평가내용에 맞춘 급식관리법을 교육한다.

또한 좁은 급식소에서 5시간 이상을 서서 일하는 조리원을 위해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재미있는 줌바댄스’도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한다.

정효지 센터장은 “어릴 때의 식습관이 평생건강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생활 교육의 기회를 많이 늘리겠다”면서 “어린이 급식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서 급식 시설에 대한 청소·소독을 강화하며,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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