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광고 매체사 ㈜애드브레인, 제이지인더스트리(주)와 버스컴 플랫폼 활용한 광고사업 MOU 체결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5 2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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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버스광고 매체사 ㈜애드브레인(대표 유재윤)은 지난 2일 제조·ICT 융복합 벤처기업 제이지인더스트리㈜(대표 조재만)와 버스컴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올해부터 대중교통버스에 본격 도입되는 멀티디지털사이니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스컴(BUSCOM)'을 활용한 광고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협력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BUSCOM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 시장의 창출, ▷ 상기 사업의 업무제휴를 위한 정보의 교류, ▷ 인적, 물적자원의 교류 협력 및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이다.

㈜애드브레인은 버스, 지하철 등 교통광고 매체를 운영하는 업계 2위의 종합광고대행사로, 서울과 경기, 강원 및 충북버스를 통틀어 약 4천대의 버스광고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드문 전 직원 급여연봉제를 채택한 상생경영으로 옥외광고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버스컴은 전기버스 지붕에 장착되는 멀티디지털사이니지로 버스노선정보 및 긴급재난과 미세먼지 등 중앙정부 및 지자체 등의 공공정보, 광고와 이벤트 등을 서비스 할 수 있다.

㈜애드브레인 업체 관계자는 “정부가 '규제샌드박스' 일환으로 디지털 버스광고 실증특례를 부여하면서 버스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이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가장 먼저 도입되는 버스컴과의 업무협약으로 새로운 교통광고 영역을 선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드브레인은 지난 1월 17일 서울 경기지역 광고 홍보 연합 동아리 애드파워와 MOU를 체결하고 광고 기획 분야와 오프라인 광고, 온라인 광고 확장의 전략적 공동 협력 및 광고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데 협약하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창의적 방식 경영으로 교통광고 업계를 또 한번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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