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팜파티 성료… 진도의 멋과 맛 널리 알려

진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5 23:04: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팜파티 참여자들이 이동진 군수(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은 최근 진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꾸준히 이용하는 고객 40여명을 초청해 진도의 멋과 맛을 알리는 팜파티를 개최했다.

군은 지역내 재배되는 부지화인 ‘황금봉’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도농교류 촉진과 함께 지역 농산물 신뢰 증진 등을 통해 진도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팜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팜파티는 진도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주최해 지산면 삼당마을 황금봉 농장에서 열렸으며, 진도 황금봉을 도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직접 농장을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 전국 각지에서 온 도시민들이 진도의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1박2일간의 일정 동안 ▲진도 문화를 알리는 음악회 ▲농산물 판매와 농장 체험 ▲도자기 제작 체험 ▲고객과 화합 한마당 ▲운림산방·세방낙조 등의 진도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담당 관계자는 “이번 팜파티 행사를 통해 도농교류가 촉진되고 진도 농산물 직거래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청정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전국 각지에서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