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립교향악단, 11일 오후 7시 한성백제박물관서 정기연주회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7 0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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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립교향악단이 오는 11일 오후 7시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제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클래식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양일오 지휘자와 안은주·김농학 바이올리니스트, 장우리 첼리스트가 약 100분간 300석 규모의 한성백제홀에서 클래식 연주곡들을 협연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으로 시작하며, 이어 양일오 지휘자가 직접 작곡한 ‘첼로 협주곡 제2번’을, 장우리 첼리스트가 협연자로 나서 서정적 멜로디와 웅장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번 b단조 비창’이 연주되며 정기연주회가 막을 내린다.

이날 정기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공연시작 전까지 공연장으로 입장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색다르고 참신한 양일오 지휘자의 기획력과 유려한 지휘, 송파구립교향악단의 실력 있는 연주를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한여름밤 클래식 연주의 아름답고 웅장한 하모니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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