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G-하우징 리모델링'··· 민간자원 연계 9가구 집수리

조영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7 11:37: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민간자원 및 재능 기부를 활용해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19년도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은 민간자원 및 현금·현물 지원과 재능기부를 활용해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사업으로 총 9가구의 주택 개ㆍ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군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집수리 지원이 시급한 홀몸노인 가구 9개 주택을 선정, 지붕 보수공사, 도배·장판 교체, 화장실 보수 및 보일러 교체, 화재를 대비한 전기선 정리 및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지급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으로 노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군 관계자는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은 민간 업체의 기부참여로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기부참여자에게는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수혜자에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과 사랑을 느끼게 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사업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민간 참여가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 참여업체는 화인종합건설(주), ㈜삼승종합건설, 희망건설(주), 정보종합건설(주), 경안전기공사, 삼일공사, ㈜대흥, 형제설비 인테리어 8개 업체가 2000만원 상당의 현물·현금 및 재능기부를 했으며, 군남사랑봉사회, 9293부대 27연대 군장병들도 참여해 주택 주변 정리와 청소 등 도움의 손길을 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