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피서지 쓰레기 수거대책 온 힘

한행택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7 11: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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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인력 확충 · 배치
신속 수거반 9월까지 운영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여름 휴가철 청결한 피서지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9월11일까지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에서는 주요 피서지별 쓰레기 정리·배출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현수막 설치, 재활용 분리수거함 및 음식물 수거함을 배치하는 등 쓰레기 관리 상태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후 피서객들이 집중되는 이달 중순부터 9월까지 쓰레기 신속 수거반을 운영하고, 지역의 자생단체ㆍ유관기관 등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민·관 협업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투기지역과 야간 순찰 강화를 통해 적발된 불법투기 행위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반상회, 마을방송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피서객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도 지속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생활쓰레기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해충, 악취 발생 등으로 심각한 불쾌감을 조성하는 만큼 시민들이 피서지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되가져가 가까운 배출 장소에 배출함으로써 깨끗한 피서지를 만드는 데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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