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부여 삼신보육원서 환경미화활동 봉사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7 1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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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최진우 기자] 충남도는 최근 부여 삼신보육원에서 ‘행복한 보금자리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농협충남지역본부, 충남치과의사협회, 더위드봉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육시설 아동과 종사자,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박정현 부여군수, 지역 아동양육시설 어린이 및 종사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봉사활동, 놀이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대한치과협회 충남지부에서는 아동 치과검진을 실시했으며, 더위드봉사단은 도서 정리와 놀이시설 도색 등 환경 미화 활동을 펼쳤다.

또 이왕호 강사가 진행한 놀이활동을 통해 양 지사와 아동들은 림보·제기차기·원반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함께 즐기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아울러 이날 점심으로는 어린이들 입맛에 맞춘 야외 바비큐를 농협충남지역본부에서 후원했다.

도 관계자는 “아동에 대한 지원과 투자는 지역사회 전반에서 이뤄져야 하는 의미 있고 값진 투자”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개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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