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DMZ 평화통일대장정' 7회 연속 후원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7-08 1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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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7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9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제7회 DMZ평화통일대장정' 발대식 참여 원정대원 단체사진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지난 7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대장정을 시작한 ‘2019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제 7회 DMZ 평화통일대장정’을 후원했다.

‘DMZ 평화통일대장정’은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은 지난 2013년에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전국 대학생들이 휴전선 길 155마일을 함께 걸으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제 7회 DMZ 평화통일대장정은 7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14박 15일 동안 진행되며, 엄홍길 대장은 전국서 모인 200여명의 지원자 중 체력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90여명의 대학생을 이끌고 고성통일전망대를 시작으로 화천 평화의 댐을 지나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까지 350km의 대장정을 도보로 완주할 예정이다. 또한 대장정에 참여한 원정대원 전원은 1km당 100원씩 기금을 적립하여 사회사업에 기부하는 등 나눔의 문화를 실천할 예정이다.

이에 연세사랑병원은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나눔 문화를 함께 실천하고자, 평화통일대장정의 적극적인 후원에 나섰다.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한 평화통일대장정 후원을 계기로, 매년 후원을 지속하여 올해로 7번째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도전정신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평화통일대장정에 함께하기 위해 올해도 후원 활동에 참여했다”±며 “°지난 7년간 엄홍길 휴먼재단과 함께 펼쳐왔던 다양한 활동들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엄홍길 휴먼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세사랑병원과 엄홍길 휴먼재단은 작은 인연에서 출발해,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쳐왔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치료받은 환우들과 함께하는 ‘등반 행사’ 개최를 비롯하여, 등산 중 불의의 사고로 귀환하지 못한 많은 산악인들의 유가족을 돕고자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연세사랑병원이 2017년에는 2년간 장학금을 엄홍길 휴먼재단에 전달하여, 유가족 및 자녀들의 삶을 지원하였으며,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1월에 열린 ‘제5회 엄홍길 휴먼재단 도전상 시상식 및 공로패/감사패 수여식’에서 엄홍길 상임이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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