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초·중생 직업진로 지도프로 인기

민장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8 15: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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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 순회방문
다양한 직업 흥미롭게 소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지난 3월 대월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진로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이천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가 지역내 초·중학교를 방문해 회당 20여명의 학생에게 직업카드 등의 직업교육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직업을 흥미롭게 소개해주고, 상담을 통해 학생들마다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자신의 꿈과 직업진로를 생각해보도록 한 뒤 학생의 직업진로에 대한 종합 진단해주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청소년기에 다양한 직업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조기에 탐색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병준 시 기업지원과장은 “청소년기는 인생의 진로를 정하고 계획성 있게 준비해가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전문 직업상담사가 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소개와 상담을 실시해 아이들의 조기 직업 탐색과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매우 인기가 있어 5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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