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찾아가는 공동주택 순회교육 확대 실시

조영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8 15: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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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속적인 공동주택 거주 비율 증가와 공동주택 운영시 입주민 간 발생하는 갈등 예방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한 공동주택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16년부터 추진된 ‘찾아가는 공동주택 순회교육’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29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매주 2개 단지 현장 방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집단 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공감대 형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해 공동주택관리법, 관리규약,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 해설, 그밖에 유익한 시정 안내 및 홍보 등의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69개 단지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공동주택 거주비율 증가와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입주민의 관심도 향상에 따라 교육대상을 일반 입주민으로 확대하고, 공동주택관리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으로 범위를 확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업 등의 사유로 교육 참석이 어려운 입주민을 위한 야간 순회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김영수 주택과장은 “찾아가는 공동주택 순회교육의 확대 실시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 누구에게나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공동주택내 갈등 예방 및 공동주택관리의 관심과 신뢰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외에도 ‘K-apt(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일일 모니터링’, ‘공사·용역 무료 자문단 운영’ 등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리비 절감 등의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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