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상담·생활운동 ‘원스톱 복지’ 제공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9 16: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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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2동에서 진행된 맞춤형 생활운동프로그램에 참가한 노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원스톱 복지’를 제공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원스톱 복지는 지역 노인을 위한 기초연금, 일자리, 각종 감면혜택 서비스 제공 등의 복지상담에 그치지 않고 생활운동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등을 책임지는 복지서비스다.

지난 5월부터 송파2동·석촌동·삼전동은 송파구체육회의 생활체육지도자의 맞춤형 생활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송파2동 주민센터는 접근성이 좋은 송파경로문화센터(송파대로38길 1)에서 매주 월요일 노인들을 위한 ‘스텝안무 교실’을 운영했으며,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각종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방문간호사는 치매선별 검사, 혈압·혈당 점검과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또 동주민센터와 생활체육지도자가 2인1조가 돼 주기적으로 이용 주민의 운동 효과를 분석하고 만족도를 확인해 더욱 내실 있는 생활운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황준철 송파2동장은 “주민 누구나 동네 가까이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삶의 활력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해지는 주민의 복지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2동에서는 매회 참여 노인의 수가 늘고 호응도가 높아 운영기간을 오는 11월까지로 연장하고,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송파2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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