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들 숭고한 애국정신 이어받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9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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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출(여주 주재)

제 92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날이었다.

전국 각 지역에서 3천만동포가 한 마음이 되어 손에 태극기를 들고 궐기한 기미년 3,1일 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난 지도 벌써 92주년이 됐다.

여주군 독립운동가 기념 사업회는 제 92회 3,1절을 기념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추모 하기 위해 제 7회 여주의병 3,1항일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사)여주군 독립운동가 기념 사업회는 기미년 3,1독립만세 운동은 건국이후 국가 발전을 이끌어 낸 원동력으로 우리 국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함께하고 있으며 그 위대한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이제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10위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이룩하였고 힘찬 발전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국민 모두가 3,1절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그때 당시 목숨 바쳐 보여준 선열들의 값진 애국 정신을 보존하고 이어받아 사회가 안고 있는 반목과 갈등을 청산하고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 국민 전체가 3,1 독립만세 운동을 계승 발전시켜 아름다고 살기 좋은 더 큰 나라 건설을 지향 할 때이다.

사업회는 3,1절 노래 제창으로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사회 각 계층의 관심 속에 역사에 대한 올바른 시각도 필요하다며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는 나라 잃은 선열들이 그 토록 바라던 꿈이었음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이분들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물질풍요 자유와 평화는 상상 할 수도 없었을 것이며 그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은 광복을 맞이하였고 발전을 거듭해 지금은 세계 속 중심국가로 급부상 하고 있다.
그때 당시 여주 만세운동은 1919년 4월1일 금사면 이포에서 2,000여명의 만세운동시위가 시작됐다. 4월5일 여주 북네면 당우리에서 만세운동으로 모인 800여명의 시위군중이 오학일대 공북 학교 학생과 농민, 주민 등 시위행진을 주도한 신륵사 승려 김용식, 율촌리 황재욱, 이완기, 이원문이 일본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위대한 독립투사들을 나은 명성황후 이인영 13도 창의 총 대장을 비롯해 수십 명의 독립운동가을 배출한 여주군은 명성황후 생가, 이인영 창의대장 생가복원이 되어있으나 아직도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잘 알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일이다.

여주군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는 세계일류국가가 되기 위해 깨끗한 사회, 도덕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위해 3,1절 만세 운동정신으로 여주 독립운동가들이 대한민국으로부터 서훈을 받은 3,1만세 운동가 이름을 새긴 명각비 제작을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보훈처 경기도와 여주군에 지원요청을 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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