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월롱~광탄 도로 확장사업 탄력

조영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0 1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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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투자심사 통과
총 1064억 들여 2차로 신설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월롱~광탄 도로확·포장공사가 행정안전부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심사 통과 도로는 기존 도로폭 4m인 문산천 제방도로 노선으로 차량 교행 및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사고 등 문제가 상주하는 도로로 그간 4차로 검토과정 중 경제성 문제로 지연됐으나 우선 2차로 건설 후 향후 4차로 확장으로 추진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것으로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부터 광탄면 방축리 일원까지 연장 4.6km로 1064억원을 투입해 2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금촌·월롱·광탄으로 연결돼 파주희망프로젝트 사업과 주변 입주기업 출·퇴근 차량 및 물류 수송,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대시켜 주변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회 시 건설과장은 “그간 불편을 감수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고 중앙 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도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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