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알피파트너스, 바이오인더스트리 기업 ‘해나눔’과 MOU체결…'올바른감량' 브랜드 런칭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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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엠알피파트너스는 바이오인더스트리 기업 ‘㈜해나눔’과 부작용 없는 효소(ENZYME) 제품 개발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바른감량’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9일 바이오인더스트리 기업 ㈜해나눔 제3공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신진대사 관련 효소 촉매작용을 위한 국내산 효소제품 개발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협약식에는 해나눔 김장환 이사, 엠알피파트너스 유용준 이사, 박철우 이사가 참석했다.

엠알피파트너스 측은 20대 젊은 층과 80대 노년층의 타액중 PTYALIN의 함량을 분석한 결과 30배 정도의 함량 차이가 있었다는 실험 결과에 대한 논문에 주목, 해나눔과 협력해 제품개발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엠알피파트너스 관계자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화하는 효소나 호르몬의 분비량도 함께 저하되기 때문에 영양소를 체내에 흡수시키는 효소에 집중했다. 자연적으로 발현되는 효소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체질개선, 건강증진을 위한 효소제품 올감 진, 올감 선, 올감 미 3가지 제품을 해나눔과 함께 개발했으며 7월 말에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발효바이오 법인 ㈜해나눔은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오고 있는 발효식품에서 사람들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분리 후, 무균시스템에서의 배양을 통하여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식품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15년간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효소 및 식물세포 배합 전문기업으로 기술을 바탕으로 치료의 핵심영역인 의약품의 원료 및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원료, 그리고 다양한 풍미가 있고 특별한 기능성이 있는 식품의 소재확대를 통한 차별화된 기능식품의 연구와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엠알피파트너스는 ‘올바른감량’ 브랜드 확립 후 효소제품이 인지되지 않은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건강해질 수 있는 토탈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세계 각국에 합자법인 설립, 해외직접투자, 자회사 설립 등 다양한 방법으로 MOU, M&A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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