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원룸 침입·강간미수 용의자 검거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4 18: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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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강간을 시도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4시께 경기도 과천 경마장에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 20분께 관악구 신림동의 한 원룸에 화장실 창문을 통해 침입한 뒤, 이 집에 혼자 사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가 저항하자 그 자리에서 달아났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한 뒤 구체적으로 적용할 혐의를 정할 방침이다.

경찰은 주거침입 혐의로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동선을 추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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