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제292회 임시회 폐회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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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옥 의장이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가 지난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5건의 안건을 모두 가결한 후 제29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처리한 안건은 총 5건으로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전갑봉)에서는 ▲'디지털동작문화대전' 편찬 연구 사업 협약체결 동의(안) ▲ 2019년 제4차 수시분 구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희근)에서는 ▲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미연 의원 대표발의) ▲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조진희 의원 대표발의) ▲노량진재정비촉진계획(노량진1구역) 변경 결정(안)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상임위원회별로 지역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의정 활동을 실시했다. 먼저 행정재무위원회는 마을공동체지원 센터(상도동)와 정신건강복지센터(사당동)를 방문해 현황보고를 받은 후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복지건설위원회는 최근 개관한 상도은빛 어르신복지관을 방문해 불편한점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해 시설을 이용중인 노인들과 직접대화하는 시간을 가졌고, 개장 준비중인 동작삼일수영장에서는 미비사항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속히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강한옥 의장은 “의회 회의과정에서 주민의 대표로 선출된 각 의원을 상호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할것이며, 주민 실생활과 직접 관련된 사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과정을 거쳐 올바른 판단을 내려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의회는 지난 6월28일 하루 일정으로 열린 제291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진희)에서 심사한 327억 규모의 2019년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가결했으며, 2019년도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 건립기금 운용 변경계획안은 원안가결했다. 또한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을 승인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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