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예결특위 구성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3: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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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억' 올 1차 추경안 17일 확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광진구청이 제출한 23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제227회 임시회를 연다.
▲ 이명옥 의원

구의회에 따르면 임시회 첫날인 지난 11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2019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이명옥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문경숙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236억원으로 일반회계 234억원과 특별회계 2억원이다.

기정예산액 5162억원(당초예산액 4943억원에서 지난 6월18일까지의 간주처리 예산 219억원 포함)에서 이번 추경예산액을 합할 시 광진구 전체 예산규모는 기정액 대비 4.58%가 증가한 5398억원이 된다.

구의회는 지난 12일 상임위원회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어 15~16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16일 오후 예결위원들과 계수조정을 거쳐 수정의결하게 된다.
수정의결된 조정안은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고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한 구의회는 구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사회 각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추경예산안은 구민 실생활과 관련된 예산이 포함된 만큼 구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예산이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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