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구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참석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3: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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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심양면 적극 지원"
▲ 발대식 기념촬영. (사진제공=종로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가 최근 구청 한우리홀에서 ‘제1기 종로구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에 동참했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의 구정 참여권을 보장하고 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만 11세 이상 18세 미만의 종로구 초·중·고교 학생 40명과 대학생지원단 3명을 포함한 총 43명으로 구성됐다.

▲의장단 ▲교육문화·안전복지·아동권리 등 3개의 상임위원회 ▲지원기구(사무국·대학생 지원단)를 구성해 향후 1년 동안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 관련 정책의 결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청소년 가족과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유양순 의장과 의원들이 참석해 어린이·청소년의원의 새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증과 배지를 수여함으로써 청소년을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상임위원회 임원진 선출 및 전체 어린이·청소년의원 투표를 통해 의장단을 선출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기본인 투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종로구의회 시설 견학과 본회의장 탐방 등을 실시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의회민주주의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유 의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의회를 구성해 정책의 결정에 참여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어린이·청소년의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종로구의회 11명의 의원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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