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음, 학습지 4천 여권 무상지원... 누적 5만명 돌파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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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음이 지원한 2019년 2학기 초등학습교재, 사진제공=희망이음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교육 전문기업 ㈜희망이음(대표 황재훈)이 전국 지역아동센터 218개소에 초등학교 2학기 학습지를 무상 지원했다.

희망이음은 ‘2019 희망이음 2학기 학습지 보급’을 통해 초등학교 전 학년 교재 4,200여 권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교육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희망이음은 자사 교육 지원 기관을 대상으로 매 학기 학습지를 지원한 결과 현재까지 누적 총 2,500여 기관에 52,000권에 달하는 학습지를 보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습지를 받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센터 예산이 줄어 교육지원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학기마다 희망이음에서 학습지를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이음은 학습지 지원 외에도 PC 보내기 운동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 소외계층 이용 시설에 매달 교육용 PC를 지원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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