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문화재단, '나만의 시화도' 오는 25일 개강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4:17: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매주 목·금 운영
▲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전경.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오는 25일~8월23일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종로구 옥인1길 34)에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인 ‘나만의 시화도그리기’ 를 진행한다.

나만의 시화도그리기는 박노수미술관의 개관 5주년 기념전시인 ‘심영실 전(展)’과 연계한 초등부(8~10세)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감상과 이해, 학습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문화재자료 제1호’로 등록된 박노수미술관에서 그림 감상법과 미술관 관람예절을 배우고, 한국화의 재료와 기법이해를 위한 전시 관람도 진행한다.

또한 작품감상 활동을 바탕으로 서화판(두방지)에 수묵담채화를 그리고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시 등을 적어 자신만의 시화도를 만든다.

나만의 시화도그리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5일~8월23일 매주 목·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접수는 16일부터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참가비 무료, 관람료 별도).

프로그램 및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에게 일상에서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립미술관인 박노수미술관을 건립했다”며 “구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