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커뮤니티센터' 문열어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4: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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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노인-주민 소통공간 역할
지상 2층 규모 경로당등 갖춰

▲ 홍제커뮤니티센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지역내 노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건립한 '홍제커뮤니티센터(통일로36길 26)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은 홍제2동 직능단체장과 경로당 회원, 일반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인사말, 테이프커팅, 센터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대지면적 236㎡에 지상 2층, 건축연면적 194㎡ 규모로, 1층에는 지역의 만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느티나무경로당'을 설치했으며, 2층은 주민 개방공간인 '다목적홀'로 구성했다.

특히 다목적홀에서는 '인왕어르신복지센터'가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과 노인이 함께하는 '3세대 마당카페'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홍제커뮤니티센터가 노인들의 복지 향상과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공간이자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개방형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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