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꿈을 찾는 진로콘서트 17일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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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특성화고 학생 참여
진로특강·선배와의 대화등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7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목동동로 81) 2층 해누리홀에서 특성화고 진로콘서트 ‘나의 꿈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진로콘서트는 지역내 고등학교 3곳(서울금융고등학교·대일관광고등학교·서울영상고등학교)이 참여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가장 먼저 특성화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진로특강에 이어 학교별 설명회와 선배와의 대화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특히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이 멘토가 되어 직접 학교생활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그후 질의응답 및 눈높이에 맞는 상담을 통해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중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동시에 학교별 동아리의 댄스, 치어리더, 태권도 공연 등의 볼거리도 풍부하다. 그외에 궁금한 것이 있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는 학교별 부스도 운영된다. 콘서트에는 지역내 중학생·학부모 또는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진로콘서트가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을 위한 학교공부가 유일한 길이 아니라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적성을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행사로 교육도시 양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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