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학교 밖 청소년 생존수영교실·진로교육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4: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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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8월16일까지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기본 안전지식 교육과 잎새뜨기, 구조수영 등의 생존수영법 등으로 진행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8월26일~9월9일이며, 연령대를 나눠 총 6시간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구는 국제청소년센터(방화동)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 사각지대인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생활체육분야로의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영강습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구는 이에 따라 매년 200여명의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생존수영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교육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재난이나 사고위험은 학교 재학 유무를 구별하지 않고 발생하는 만큼 모든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재학생에 준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안전과 보호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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