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민주당 동반 하락세....문 지지율, 긍부정 격차 0.5%P에 불과

이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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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8.6%, 한국 30.3%, 정의 7.4%, 바른 5.2%, 평화 1.9%, 공화 1.8%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일본의 무역보복에 따른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문 대통령에 대한 긍부정 평가 격차가 0.5%P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공개됐다.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을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3.5%P 내린 47.8%를 기록한 반면 부정평가는 3.5% 오른 47.3%를 기록,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0.5%P에 불과했다.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서울, 경기·인천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했으나 호남에선 상당 폭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8%P 내린 38.6%로 2주 연속 하락, 40%선 아래로 떨어졌다.

자유한국당은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결집하며 2.4%P 오른 30.3%를 기록, 한 주 만에 30%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0.3%P 하락한 7.4%, 바른미래당은 0.4%P 오른 5.2%로 3주 만에 5%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1.9%. 우리공화당은 1.8%로 집계됐다.

이 조사의 응답률은 4.3%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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