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인들의 공간',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 교육 실시

전용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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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소방인들의 공간'이 지난 13일 경기 수원시 월드컵경기장내 스포츠 아일랜드에서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소방인들의 공간과 IPQC(국제자격인증원),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가 함께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안전수영협회가 교육기관으로 실시했다.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 교육을 전담해 진행한 안치권 코치는 "수영을 배우지 못 한 사람이라도 잎새뜨기 생존수영법을 배우면 수상 사고시 부력도구없이 구조대가 올 때까지 물에 떠서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은 한국안전수영협회가 국내 최초로 보급해 오고 있으며, 2016년에 119소방이 '119 생존수영'으로 채택했고 전북교육청도 올해부터 교과과정으로 채택했다.

협회는 잎새뜨기의 세계적 보급을 위해 연초에 잎새뜨기 교육방법을 소재로 미국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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