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상하동 다목적구장 건립 '청신호'

채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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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복 경기도의원 "4억 확보"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진용복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주민의 오랜 숙원인 생활체육시설 신설을 위해 다목적 설치공사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상하동 다목적구장은 실외 다목적 구장 및 화장실과 조명 등의 부대시설을 설치해 상하동 주민 2만5000명은 물론 용뫼산 산행과 주변녹지를 산책하는 모든 이용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하동 다목적구장은 상하동 191-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생활체육시설 부족으로 지역주민들이 염원이었던 생활체육시설이 마련돼 지역민의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 의원은 "매일 이 지역을 다니다 보면 교량밑은 주차난과 쓰레기가 버려져 미관을 해치고 있고, 상하동은 특히 체육시설이 1곳밖에 없어 체육시설이 부족한 상하동에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자 경기도에 필요성을 피력했다"며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정받아 지역구민의 가까운 실외구장에서 체육활동하는 등의 건강한 삶에 일조한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경기도의원으로서 지역민의 불편함을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듣고 더 뛰어 지역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동 다목적구장 설치공사는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8월에 착공해 2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10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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