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저소득장애인 스포츠강좌 지원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4: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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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2월까지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으로 수강할 수 있는 종목은 농구·수영 등의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 종목과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대상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만 12~23세 이하 장애인으로, 선발되면 6개월간 월 8만원 이내의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신분증·장애인증명서 또는 장애인복지카드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체육문화과로 방문하면 된다. 대리신청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과 위임장이 필요하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체육문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동의 기회가 확대되고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대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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