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소년 희망등대센터 24일 문연다

임종인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5: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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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설계·상담 지원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 운영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상담을 지원하는 ‘청소년 희망등대센터’가 문을 연다.

시가 오는 24일 청소년 희망등대센터 2층 교육실에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체면적 1700.19㎡ 규모로 시 팔달구 수원청소년문화센터(권광로 293) 부지내 건립됐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지난 5월 준공됐다. 국·도비 각 7억원, 시비 33억1000만원 등 총사업비 47억1000만원이 투입됐다.

청소년을 위한 진로활동실, 교육실, 진로진학상담실, 놀이치료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수원시청소년재단 사무실도 들어선다. 재단은 그동안 청소년문화센터내 연수동 일부 공간을 사무실로 사용했다.

센터는 수원에 사는 청소년과 그들의 가족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7시 운영한다. 공휴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센터를 운영할 ‘청소년 희망등대’는 2015년 수원시청소년재단내 설립된 조직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과 교육상담 등을 제공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 설정·진학을 돕는다.

시와 청소년희망등대는 센터를 중심으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메이커·융합인재(STEAM) 교육 등 진로진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준공식에는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청소년,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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