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내달 2일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5: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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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컨설팅등 제공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8월2일 오후 1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대입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입시설명회 및 입시특강을 연다.

서울시 '고교 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입시설명회와 1대 1 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교가기' 특강 등으로 구성해 고3 수험생과 학부모는 물론 고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상별 맞춤 입시전략과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입시설명회에는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 4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각각 나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수시와 정시전형 및 주요 학과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고3 수험생과 입학사정관이 개별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1대1 컨설팅은 홍익대와 서강대의 입학사정관 8명이 참여해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컨설팅한다.

수시전형 준비과정에서 궁금한 사항과 전략을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이어 고 1~2학년 학생들도 참여 가능한 특강은 홍익대 김갑중 교수사정관이 연세대 등 6개 대학의 공동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의 공통 평가요소, 평가항목,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와 지원전략 등을 소개한다.

오는 26일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입시설명회와 특강은 마포구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1대1 컨설팅은 구내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아 별도로 모집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지역의 우수한 대학은 물론 교육청 등과 연계해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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