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맛집 배부장찌개… 식당창업으로 제격인 경쟁력 눈길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19-07-18 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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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목식당> 같은 음식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위치나 계절과 관계없이 맛집 그 자체가 소비 트렌드로 떠올랐다. 요즘 외식 소비자들은 맛집이라면 긴 대기 시간도 감수하며, 단골로 정착하는 등 맛집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다.

이 때문에, 외식업의 기본 요소라 할 수 있는 ‘맛’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그중 한식은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화력이 강한 외식 메뉴다. 최근 들어 늘어난 1인 가구나 혼밥족에게도 국, 찌개, 탕은 혼자서 즐기기 좋은 메뉴이며, 가족 외식이나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술안주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할 수 있기도 하다.

이에, 한식은 2016년~2018년 3년간 외식 인기 메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만큼 선호도가 가장 높다. 이러한 이유로 배부장찌개는 2019년에 가장 주목해야 할 한식맛집으로 손꼽힌다. 그 이유는 뛰어난 맛과 다양한 메뉴 구성에 있다. 배부장찌개는 한번 맛보면 충성 고객이 될 만큼 재방문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배부장찌개의 주력 매뉴인 ‘통生돼지 김치찌개’는 두툼하고 신선한 돼지고기가 통째로 들어가며, 숙성 김치를 사용해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매력적이다. 이외에도 동태탕, 국물닭볶음탕 등 다양한 메인/사이드 메뉴를 보유하고 있어 다방면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메뉴 덕분에 하루 3번 만석이라는 놀라운 회전율도 기록 중이다. 흔히 외식창업을 하게 되면 점심/저녁 장사 또는 밥집/술집 장사 등 어느 한 타임만 공략해야 한다는 한계를 느끼게 되는데, 배부장찌개는 낮에는 밥집 및 저녁과 밤에는 술집으로 활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직장인의 점심 메뉴로는 김치찌개가, 저녁 술자리는 동태탕과 새꼬막 무침, 젊은 층의 주말 외식에선 매운갈비찜이 인기를 얻는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365일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픈하는 매장마다 연일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놀라운 매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오피스 상권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며 입점했다 하면 백전백승의 결과를 거두는 중이다.

배부장찌개의 관계자는 “배부장찌개는 뛰어난 맛집인 한편, 원팩 시스템을 활용해 요리에 전혀 소질 없는 분들도 맛집 점주로 활약 중”이라며 “식당창업은 노동 강도가 세고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예상하는 예비 창업자분들이 많지만, 배부장찌개는 프랜차이즈의 노하우를 발휘해 식당창업의 어려움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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