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청운어린이집 의정체험 도와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4: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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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를 방문한 청운어린이집 원생들과 교사들이 김정재 의장(오른쪽) 및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의회)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최근 지역내 청운어린이집 원생들과 보육교사 등 25명이 의회를 방문해 본회의장과 의회시설을 견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집 원생들의 구의회 견학은 평소 지방자치 및 의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의 노력으로 이뤄졌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회를 방문한 6~7세반 어린이들은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의원석에 앉아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한 명씩 단상 위에 올라 의장석에서 의사봉을 직접 두들겨 보는 체험을 했다.

황영숙 원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짧게나마 지방의회에 대한 현장체험의 기회를 마련해줘서 깊이 감사하며 아이들도 굉장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돼 매우 즐거웠다. 또한 함께한 교사들도 지방자치에 대해 다시 한 번 배우게 돼 아이들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재 의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지방의회에 대해 알려주는 기회를 함께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언제든지 의회를 방문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13명의 의원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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