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구민 동물정책 대토론회' 성료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4: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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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의회)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는 관악구와 함께 지난 14일 구청 8층 대강당에서 ‘관악구민 동물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토론회는 길고양이 보호와 관악구의 동물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왕정순 의장을 비롯한 민영진·김순미 의원과 관악 길고양이 보호협회 서유진 회장, 길냥이와 동고동락 김선경 회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관악구 길고양이 돌봄 관리행동 지침’과 ‘길고양이 보호소 및 입양센터 설립’, ‘관악구 TNR 정책 개선 방안’, ‘반려동물과 민원의 효율적 대처방안’ 등의 주제발표와 함께 2시간 동안 길고양이와 동물보호 정책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민 의원은 “길고양이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와 관심있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길고양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 협치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관악을 위해 길고양이를 포함한 동물보호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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