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닻올려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4: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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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성등 지원거점 역할
저층주거지 도시재생 성공모델 발굴등 추진

▲ ‘금천구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유성훈 구청장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도시재생 정책사업의 본격 추진과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금천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문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금천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제일 먼저 꾸려진 민·관 협력 기반 도시재생 종합지원시설로, 옛 독산2동 주민센터 1층 공간에 터를 잡았다.

앞으로 센터는 지역사회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도시재생 관련 주민공모사업 지원,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의 구 도시재생사업 지원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센터를 거점으로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함과 동시에 관악산 자락 저층주거지에 대한 도시재생사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확대 등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도시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17일 오후 4시 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유성훈 구청장, 이훈 국회의원,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 및 ‘도시재생대학 운영’은 유성훈 구청장이 민선7기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공약사업이다. 구는 이번 도시재생 거점공간 마련으로 살고 싶은 주거환경 조성, 동·서간 균형발전 등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실현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1970~80년대 시흥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형성된 구의 저층주거지역이 차량이용 증가 등의 여건변화로 전반적인 쇠퇴가 가속되고 있다”며 “동서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고 이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며, 금천구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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