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거장 에릭 론드피에르의 대표 작품 한국에서 만난다

전용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5: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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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갤러리 구하에서 세계적인 프랑스 사진작가 에릭 론드피에르(Eric Rondepierre)의 개인전을 오는 22일부터 8월22일까지 개최한다.

프랑스 사진작가 에릭 론드피에르는 프랑스 파리 퐁피두 센터와 유럽 사진 전시장(MEP), 미국의 뉴욕 현대미술관(MOMA),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휴스턴 미술관 등 전세계 주요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현대 미술 애호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진작가로 알려져 있다.

에린 론드피에르는 영화 속 연속되는 장면을 이용하거나 필름의 망가짐을 가지고 다른 매체와 함께 사용해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태리볼로냐 영화 도서관 필름 보관소에서 찾은 영상으로 만든 Thirty embraces, 무성영화 Agendas 시리즈를 이용해 서로 다른 두가지 매체를 합쳐 만든 Limit point, 알프레도 히치콕, 데이빗 린치, 장 뤽 고다르, 프랑수와 트뤼포, 막스 오퓔스의 영화에서 시그널의 혼돈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재해석한 DSL 작품 등 가장 대표적인 작품 총 38점을 전시한다.

전시를 기획한 박현숙 관장은 "우리가 쉽게 접할수없는 세계적인 사진예술 거장의 작품전을 갤러리 구하에서 열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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