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뚝섬유원지서 ‘윈드서핑’ 체험교실 내달 운영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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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등 참가자 120명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8월 한 달간 여름 해양스포츠 ‘윈드서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근하기 쉽지 않은 수상스포츠를 생활체육과 접목한 것으로, 서울시 윈드서핑카이드연맹 소속 전문강사의 지도로 뚝섬유원지 윈드서핑장에서 오는 8월1~21일 총 6회 진행한다.

1인 3일간 진행되는 체험교실은 수상안전에 대한 사전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롤링과 패들링 강습 ▲세일링과 방향전환 기술 익히기 등의 실전연습으로 진행된다.

윈드서핑 교실은 강동구내 중고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회별 2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인당 7만원이다.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참여자는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현재 구청 홈페이지에서 예약받고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단체보험이 가입되고 중식도 제공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방학 동안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야외활동을 원하는 주민에게 이번 윈드서핑 교실은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체험 기회일 것”이라며 “물과 바람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수상 스포츠 교실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윈드서핑 교실 참여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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