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관박물관, 우리가족 박물관 나들이 개설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2 1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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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 정관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31일~8일9일 수·목·금요일에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12월8일 운영되는 어린이 체험특별전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의 연계 교육으로 ▲6~7세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방탄동물단·한여름 밤의 꿈 지킴이'와 ▲초등 1~3학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뮤토피아-당근사수 대모험'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 프로그램 ‘방탄동물단·한여름 밤의 꿈 지킴이’는 오는 31일~8월2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삼국시대 동물과 고대 토템신앙에 대해 알아보고, 특별기획전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를 관람한 뒤 직접 선택한 동물 모양으로 드림캐처를 만드는 공예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초등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인 ‘뮤토피아-당근사수 대모험’은 오는 8월7~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번 진행된다.

토끼용사로 변신한 아이들이 맹수를 피해 다양한 퀴즈와 미션을 해결하면서 당근을 사수하는 놀이형 체험학습 교육으로, 임무를 완수한 어린이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방탄동물단·한여름 밤의 꿈 지킴이’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6일까지, ‘뮤토피아-당근사수 대모험’은 29일 오전 9시부터 8월1일까지 정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회당 15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자녀와 함께 박물관을 찾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학습과 전시 관람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간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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