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 주연 연극 '사랑해 엄마', 추석까지 앙코르 연장공연 돌입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2 23: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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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지난 4월 5일부터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공연중인 연극 ‘사랑해 엄마’가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지난 7월 19일부터 9월 15일까지 장소를 유니플렉스 2관으로 옮겨 앙코르 연장공연에 들어갔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남편없이 홀로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려가는 내용으로, 공연 내내 큰 웃음과 따뜻한 눈물이 있는 진한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주로 20대 전후의 젊은 관객층이 주류를 이루는 대학로 공연거리에 40,50대 이상의 관객들이 찾아올 수 있게 하는 특별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사랑해 엄마’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면서 초등학생부터 80대 노년층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 이 작품은 기발하고 재치있는 구성,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도 큰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에도 조혜련, 박슬기, 류필립, 정애연, 김경란, 손진영, 박은영 등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2019년 7월 19일(금)을 시작으로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9월 15일까지 2개월간 상연된다. 공연시간은 평일(화,수,목,금)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7시, 일요일 오후 2시, 6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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