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전문기업 바스템, ‘튜브형 샤워줄’ 신제품 출시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3 09: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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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욕실 DIY 전문기업 바스템(대표 김세영)은 2019년 하반기 튜브형 샤워호스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기존 라인업 6종 외 추가로 4종을 론칭해 총 10가지 색상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바스템 튜브형 샤워호스는 출시직후 현재까지 약 15만개 (자사 매출기준)가 판매되었으며, 최근 국내 1위 욕실기업 D사와 단독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바스템 마케팅실 윤수림 팀장의 말에 따르면, 바스템이 최초로 국내에 튜브형 샤워줄을 선보인지 1년이 지났다. 메탈호스에 익숙해진 국내 사용자들의 사용감에 부적절할 것이라는 관련업종 종사자들의 편견을 깨고 현재 N사, C사 등에서 지속적으로 매출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 대형마트에서도 판매가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사용자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이 넘는다고 전했다.

바스템 튜브형 샤워호스는 국내 최초로 KC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5겹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팬톤색상을 바탕으로, 바스템 디자인너들이 직접 색감을 디자인하고, 현지공장에서 생산하는 ODM 방식이다.

바스템 김세영 대표는, 바스템은 욕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지만, 욕실 디자이너 그룹이라 불러도 좋을만큼, 지금껏 시장에 선보이지 않은 다양한 제품들을 창출해냈다. 이번 튜브형 샤워호스도 약 6개월 동안 색감테스트, 매칭테스트 등을 통해 고심하고 고심한 제품이라 자신했다.

현재 자사 AS접수를 기준으로 튜브형 샤워호스의 불량률은 0.3%로 1%가 채 되지 않는다. 기업의 가치는 거대한 마케팅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바스템은 앞으로도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튜브형 샤워줄 BOOM 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바스템 제품을 따라한 비인증 품목이나, 교묘하게 사진을 위장해서 같은 품목인것처럼 판매하는 판매자들이 늘었다면서, 튜브형 샤워줄 구매 시 꼭 인증여부 및 브랜드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금형수정이나 별도의 개발 없이, 중국 직소싱제품의 경우에는 국내와는 다른 나사산으로 금형수정이 없이는 누수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한편, 찬란한 바다색을 포함한 바스템 튜브형 샤워호스 추가 4종은 오는 8월초 신세계닷컴,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전시회에 참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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