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25일까지 임시회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3 13: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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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새터민 정착··· 지원조례안 상정
구민생활·복지밀접 안건 심의

▲ 최근 열린 제232회 임시회에서 이필례 의장이 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가 최근 제232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5일까지 총 나흘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회기 첫날인 지난 2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2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 ▲제232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23~24일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에서의 증인 등 비용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행정건설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마포구명예구민증수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재정계획 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근로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9년 제2차 구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처리한다.

마지막으로 복지도시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는 구정질문이 예정돼 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상정해 의결하고 이번 회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필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와 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흔들리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상황에도 의회와 집행부가 구민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지는 각종 안건은 그간의 의정활동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구민의 입장에서 면밀하게 검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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