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행정재경委, 기술창업지원센터 '팁스타운' 현장방문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3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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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행정재경위원들이 역삼 팁스타운에서 관계자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행정재경위원회가 역삼동에 위치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센터인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타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팁스란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재 이곳에는 61개 창업팀, 12개 운영사 등이 입주해 있다.

2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현장을 방문한 행정재경위원들은 팁스타운 관계자로부터 시설 개요 및 운영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내용을 꼼꼼히 살폈으며, 청년 창업인 및 기획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현재 내부공사가 진행 중인 ‘강남 스타트업 센터’와 민간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MARU 180’도 차례로 둘러봤다.

허주연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벤처 창업자 및 투자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창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이번에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건설적인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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