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베트남·美 학생교류단 접견

전용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3 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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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고등학교와 베트남 떠이탄 고등학교 학생들이 국제교류 협력학습의 일환으로 최근 하남시의회를 방문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하남고는 2015년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떠이탄고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지속적으로 국제교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34명의 떠이탄고 학생들이 하남시를 방문해 홈스테이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의회를 찾은 하남고 및 떠이탄고 학생 70여명은 방미숙 의장으로부터 주요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홍보영상 시청과 본회의장 견학 등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했다.

방 의장은 학생을 맞이한 자리에서 “이 만남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며 양 도시 간 발전과 우의를 공고히 하는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며 교류활동을 격려했다.

한편 22일에는 하남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리틀락시 청소년 교류단 5명도 국제청소년 문화교류 일정 중 의회를 찾아 방 의장을 접견하고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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