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키움센터, 방학기간 문 활짝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3 14: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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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문지도사 배치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하루 20명 인원제한··· 매일 점심 도시락 무료제공

▲ 서초키움센터 수업 진행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서초키움센터(양재대로2길 116-19, 203호)의 본격 운영에 나선다.

23일 구에 따르면 서초키움센터는 101㎡ 규모로 각종 보드게임과 동화책 등을 갖춘 베이지톤의 공용공간과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는 2개 프로그램실(다솜반·나래반), 강사들을 위한 행정실을 갖췄다.

특히 공용공간서는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에 매일 다양한 메뉴로 무료점심 도시락을 제공한다.

또 구는 센터내 아이들의 생활지도를 위해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지도사 2명과 방학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와줄 전문강사가 ▲K-POP 댄스교실 ▲뮤지컬 합창 ▲외국어 회화 ▲요리교실 등을 교육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학기 중 오후 1~7시)로 일일 평균 20명으로 이용인원을 제한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한부모가정 부모라면 소득수준 관계없이 방문신청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초키움센터로 하면 된다.

구는 추후 방배·반포 등 타지역 주민을 위해 서초키움센터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서초키움센터가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아이돌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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