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시민대학 30기 내달 21일 개강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3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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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관악시민대학 강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9일부터 ‘제30기 관악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관악시민대학은 구와 서울대학교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학·관협력 사업으로, 서울대의 우수한 교육인적자원과 수준 높은 교육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

국내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들이 문학·역사·문화·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교양강좌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8월21일 오후 7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4일까지 총 15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에서 진행된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9일부터 구 홈페이지 또는 방문이나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경우 회원가입한 구민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신청 인원이 미달되면 타구민도 신청을 받는다.

강의는 지역내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정규수업 외에도 서울대학교 탐방 등의 야외 교육과정도 예정돼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시민대학은 구와 서울대학교, 구민이 함께하는 민·관·학의 유기적인 평생교육 통합의 장”이라며 “제30기 관악시민대학생이 돼 다양한 분야의 교양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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