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자유한국당, 고양시의회 마음대로 농락하는 김서현의원 셀프 징계, 민주당은 각성하라!

이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13: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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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 일동은 24일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음주운전, 음주시정질의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서현 의원 징계를 위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을 22일 단독으로 제출했다”며 “이는 고양시민을 무시하고 고양시의회를 마음대로 농락하고자 하는 후안무치의 폭거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고양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 일동은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고양시의회 자유한국단 의원 일동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김서현의원 셀프 징계, 민주당은 각성하라!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음주운전, 음주시정질의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서현 의원 징계를 위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을 7월22일 단독으로 제출하였다.

이는 고양시민들을 무시하고 고양시의회를 마음대로 농락하고자 하는 후안무치의 폭거가 아닐 수 없다.

민주당 김서현 의원은 지난 7월10일 본회의장에서 술냄새를 풍기며 시정질문을 하였고, 동료의원 음주운전 징계와 관련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을 공동대표 발의함은 물론 표결에까지 참여하는 뻔뻔함을 보였다.

또한, 음주운전과 관련하여 거짓으로 일관하며 고양시의회의 품위와 명예를 실추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주도로 김서현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을 발의한 것은 민주당 입맛대로 징계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이윤승 의장은 더 이상 강경자 의원을 감싸고 돌아서는 안된다. 한국당은 7월5일 징계안을 제출하였고 시민들이 강경자 의원을 검찰에 고발한 시점은 7월9일이다.

5일 간 이윤승 의장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강경자 의원 징계안을 결재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강경자 의원 징계는 시민들에게 막말과 폭언을 함으로써 시민들을 존중하지 않고 의원의 품위를 손상시킨 문제이지 시민들의 고발건과는 별건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이윤승 의장이 아직까지 결재하지 않고 있는 강경자 의원과 김서현 의원을 함께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고자 징계안을 제출하였다.

만일 이번에도 이윤승 의장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을 결재하지 않거나, 민주당이 다수의 횡포로 징계안을 부결시킨다면 자유한국당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고양시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2019년 7월 24일
고양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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