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권선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참석

임종인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13: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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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가족 지원 기대"
▲ 권선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수원시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는 최근 조명자 의장과 조석환 도시환경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14명이 ‘권선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권선구 치매안심센터는 권선구보건소 1층을 리모델링해 치매 검진·진료 공간, 상담실, 가족 카페,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실 등 498㎡ 규모로 마련됐다.

향후 ▲치매 환자 및 가족에게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 ▲치매 조기검진·치매환자 돌봄 서비스 ▲인지기능 강화·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이날 의원들은 “권선구 치매안심센터가 개소하면서 드디어 지역내 모든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가 설치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조 의장은 “권선구 치매안심센터가 체계적인 치매관리 시스템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회에서도 정신보건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올바른 정신건강문화를 형성해 건강한 수원시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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