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 총력전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1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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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대책 추진
기초수급자가구 LED등 교체
민간부문 참여 극대화 팔걷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9월20일까지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에너지 절약대책을 분야별로 집중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사업으로 기초수급자 120가구와 복지시설 3곳을 대상으로 일반조명을 고효율 조명인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설비 확산을 위해 민간부문에는 단독주택용 3KW 태양광 발전설비와 공동주택용 소형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지원 중이다.

아울러 올해 구청 및 산하기관의 에너지사용량 절감목표를 2007~2009년 3년 평균 에너지사용량 대비 28% 감량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완공된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태양광 발전설비를 포함해 총 14곳에 공공부문 태양광 총 298KW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청사와 동주민센터의 LED 조명 보급률을 95%까지 상향시켰다.

구 관계자는 "오는 8월 중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지역내 동별로 추진하고, 에너지다소비사업자에 대해 에너지 이용합리화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남은 여름철 에너지절약대책 추진기간 중 민간부문 에너지 절약 참여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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