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드림스타트 아동 실내스포츠·드론 체험 운영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1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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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신체·건강 프로그램 ‘아이캔두잇’과 과학·진로탐색 프로그램 ‘날아라 드론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고양 스포츠몬스터에서 열리는 아이캔두잇 프로그램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위축된 아동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실내 스포츠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스포츠야구·양궁·클라이밍·짚라인·가상현실(VR) 체험 등 기본적인 운동기구부터 증강현실을 활용한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은 물론 도전을 통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7일, 8월14일 등 총 2회로 운영하는 ‘날아라 드론체험’은 드론의 원리와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실습을 통해 사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 중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과학체험을 통해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해 상반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댄스교실, 정리수납 부모교육, 가족원예 등 체험 프로그램 22회를 운영했다. 지난 3월 드림스타트 ‘나도 K-POP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소연(가명)양은 “친구들과 즐겁게 춤을 배우며 가수라는 장래희망을 갖게 되었다”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청소년과로 문의하며 된다.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맘껏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체험활동 욕구를 해소하면서 적성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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